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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Drama

아타미의 수사관(熱海の捜査官) 오다기리 죠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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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미의 수사관(熱海の捜査官) 

 

오다기리 죠 주연의 일본 드라마
2010년 7월 30일~ 그해 9월 17일
총 8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쿠리야마 치야키 씨의 주연 외
조연으로 등장했던 아역 배우들이
지금은 탑 배우급으로 성장했던
드라마이기도 한데요.

 

특히 남자가 봐도 부러운 외모의
얼굴 천제 야마자키 켄토 씨(男)
완전 귀요미 니카이도 후미 씨(女)
가 출연했던 드라마이기도 하죠
시효경찰 시작했습니다.(시효경찰 3기)
최종화에서 이 둘이 등장하지만..
뭐 그건 나중에 다시 이야기를..

 

참고로 야마자키 켄토 씨는
지난번 포스팅을 했었던 영화 중
실사판 4월은 너의 거짓말 에세
아리마 코세이 역을 맡았습니다.

 

 

아타미의 수사관 내용(스토리)은?

 

가공의 미나미 아타미 시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 피해자 1명이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진전을 보인
3년 전의 여고생 실종사건의
수수께끼를 호시자키 켄조가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위키피디아 내용 중 발췌)

 

 

간단한 소개는 위의 내용이지만,
드라마 내용으로 많은 떡밥을
무수히 던져놓고 생각을 시청자의
몫으로 남겨 놓는 드라마 입니다.

 

떡밥 던지고 회수 안하기는
애니에서는 에반게리온이 있다면
드라마에선 아타미의 수사관 이렇게
둘이 탑을 찍을 듯 싶더군요;

 

 

여하튼, 아타미의 수사관 출연을
하는 조연 배우들을 보면
시효경찰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꽤 많이 출연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오다기리 죠 사단의
최강의 조연급 배우?? 라는 느낌이
사정없이 들긴합니다만.. 뭐..
그건 그런대로 연기파들이니 딱히
불만은 일절 없습니다. ㅎㅎ;

 

아타미의 수사관에서 실종된
3명의 소녀들을 찾기 위해
호시자키(*오다기리 죠)의
탐정 역활도 무척 볼만한 요소지만
정통 추리...가 있는 편은
아닙니다. 직감을 믿고 수사를
하는 편이기 때문에 종종 알 수없는
아.. 대강 알것 같네요..

라는 말이 그의 입버릇이랄까..;;

 

추리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껜
다소 그다지 구미가 당기는
드라마는 전혀 아닐듯 합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아하는 최애 드라마 중
손가락 다섯개 안에 들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워낙 오다기리 죠 님의
팬이다보니.. 팬심도 반영되었지만..

 

 

불친절한 아타미의 수사관!?

 

참고로, 이 드라마의 엔딩은
다소 찝찝한 여운을 남기는 편으로
뭔가 수상쩍은 듯한 마을 주민들
사건에 협조를 하겠다는 건지
안하겠다는 건지 당췌 알수 없는
이상한 움직임과, 호시자키 의
수사가 진행되면 될 수록
지들만의 세계에서 균형이 깨지니
설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별거 아닌 엑스트라인듯한
사람의 츄파츕스(초코 바닐라)도
무엇인가의 의미가 있는듯하고..
라는 뭔가 확실히 하지 않으면서
뭔가 있을듯... 있을듯.. 이라는
떡밥을 사정없이 뿌립니다. ㅡ_ㅡ;;

 

 

 

드라마상에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면서 호시자키가 떠올린
사건의 키워드는 「2」라는 것에
너무 과하게 의미를 부여하는
느낌도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

별 생각없이 아~ 그렇구나
라고 이해가 아닌 그냥
아~ 그렇군 정도로 보기에는
재밌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면선
「Line」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2」그리고 그냥 엑스트라보단
조금 더 비중있는 조연의 활약을
통해 사건 해결이 되는 등..

 

구멍이 많다면 너무 많긴 하지만..
오다기리 죠 배우님 특유의
표정과 연기톤 그리고 연기력이
아니였다면 아마 1회를 본 뒤에
바로 접었을지도.. 라는 생각이..;

 

 

뭔가 있을법하지만 막상 보면
속빈강정같은 느낌의 드라마
아타미의 수사관 국내에서도
케이블 TV를 통해 정식 방영
하기도 했었는데요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정식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곳이
없는 듯 하네요..(넥플릭스도 안하고;)

 

 

아타미의 수사관 숨겨진 이야기

 

막판, 반전(?)의 글이라면..
사실.. 아타미 미나미는 현실에
있는 세계가 아닌 죽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 였으며, 작중에 나오는
시노노메 마이(아래 스샷 미소녀)가
속삭이듯 조용하게 말하는
대목이 있는데 볼륨 키워서 들어보면
私たちは死んでいるんですよ
라는 말을 아주 작은 소리로 얘기합니다.

그말 하나로 사건을 수사하면서
알게되었던 Line 이라는 말이
생(生)과 사(死)의 경계선이라는
점을 유추할 수 있는데요..

일본 시청자들도 많은 이야기와
흘렸던 떡밥들에 대해서 이런저런
자신만의 생각에 대해서 적은
분들도 꽤 많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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