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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Drama

아는와이프 배우 지성, 한지민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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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와이프 배우 지성, 한지민 주연

 

2018년도 8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방영

 

 

몇년전부터 공중파 드라마보단
캐이블 드라마가 더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아마, 기존 공중파는
잘되는 드라마의 공식을 따른다면
케이블 TV 드라마는 새로운 시도
공장파에서 다루지 않았던 소재의
드라마가 있어서 개인 취향으론
케이블 드라마를 더 재밌더라구요.

 

 

몇일전 열대야로 잠을 설치면서
IPTV로 켜서 끄적끄적 보다가

 

우연찮게 저와 코드가 맞는
드라마를 발견하여 폭풍 시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배우 지성, 한지민 님 주연의
tvN 아는와이프에 확 꽂혔네요.

 

 

 

유부남인 저로써는 공감대가
가는 부분이 있던 드라마..
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만, 보면서 살짝 아시운 건
일본 드라마에서 본듯한 화면이..
암튼..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는
가정에게 심플하지만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분도 있지만..
12화까지 재밌게 보다가..


굳이 13~16화가 있었어야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모든 기억을 갖은채 과거로 온
남자.. 불행하다면 몇번이든
다시 리셋할 수 있다는 건지?..
잘 보다가 다소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나와버렸습니다..
차라리 12화 세드 엔딩이면,
더 좋았을텐데..

 

 

 

몇몇의 연출은 아쉽지만
드라마에서 던지는 메시지의
경우 지극히 심플하지만,
소중한 내용을 담고 있다보니..

 

보면서 간간히 살짝 눈물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_@;

(아.. 나도 나이 먹었나보구나;)

 

 

기혼자의 경우 지금 곁에 있는
배우자가 아닌 과거로 타임슬립
해서 다른 배우자를 만날 기회가
생기면 여러분의 선택은?
내가 이때.. 이랬으면...
지금은 다른 사람과 함께가 아닐까?
그랬다면 그 삶은 어땠을까? 라는
망상을 한번쯤은 하신 분이
제법 계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_@;


무... 물로..론.. 저... 저는
지금의 집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그...그런 생각을
한적이 어...없ㅇ......요

 

차주혁의 행동 하나로 바뀌게 되는
나비효과.. 이는 인생의 선택에

따라 인생의 변화가 생긴다는 건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아는 와이프에서는 이러한 선택에

따라 배우자가 바뀌는 등의

인생 최악 또는 최고의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거죠...

 

저라면.. 한지민 님보단 강한나 님을

선택할 듯 싶네요..(부자 버프 + 외모)

 

 

 

 

본 드라마에서 한지민 님의
연기 폭이 꽤 넓구나..라는 점과
(참고로 한지민 씨 82년생..)
사회생활하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멋진 모습과 다소 부담스러운
교복 및 학생 모습의 연기는
보면서 매우 베리 무척
부담스럽긴 했지만..

 

고등학생과 커리어 우먼,
그리고 육아와 직장에
쩌든 히스테리 주부의 모습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를 한 점은
정말 보는 내내..
감탄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만, 지성 씨와 한지민 씨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모습은..
보기에 부담스러웠습니다....;;;

 

 

 

더블어 이혜원 역을 맡은
강한나 씨.. 작중에서 몸매 인증 '')b
아름다운 라인 무척 좋습니다만,
아쉽게도, 이건 드라마라는 점이..
작중 너무 연기폭이 없는 일관적인
연기로 몰입감이 훅 떨어지는
점은 많이 아쉽더군요;
해당 드라마에서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미혼과 기혼의
연기 차이를 느끼기가...

(그래도 전 강한나 씨가 좋아욧!)

 

 

tvN 아는 와이프 카메오 출연

아는와이프에서는 다양한
까메오가 깨알 재미였는데요
tvN 2015년 방영된 오 나의 귀신님
강선우 역을 맡은 배우 조정석 씨..
오나귀의 역 그대로 쉐프로 등장하고
강기영 씨 역시 고유의 찌질한 연기로
까메오 등장을 하셨습니다..
이왕이면 박보영 님도 나와주셨음..
더 좋았을텐데.. 흑흑..
극장 스크린으로만 살짝 나오던..;;
(*오나의 귀신님 tvN 15.07.03~08.22 16부작)

 

사람사는 거 다 똑같다.. 라고
항상 생각하며 살면서도
인연의 끈은 참.. 질기다..
라고 느낀 드라마였는데요

만약, 내가 지금의 곁에 있는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이라는 상상을
하면 그것은 과연 천국일까요?
아니면 지옥일까요?? 라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소중한 기회였던거 같네요.

 

 

 

앞으로도 지금 제 주변에 있는
배우자를 더욱더 아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였네요

여러분도 지금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맙다.. 사랑한다.. 라는
말을 건네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아는와이프는 12회에서 비극적인

선택 하고 새드엔딩으로 끝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지혼자 살겠다고

(우연찮게)타임슬립해놓고 실실

웃고 쪼개는 모습에서 뚝배기를

쪼개고 싶던.. (당연, 캐릭터 얘깁니다.)
1人 이였답니다. ㅡ0ㅡ;;

 

 

뭐..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나름 재밌게 봤지만, 설정에

대해 제대로 살리지 못한 거

같아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정말 진짜 레알
진심으로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지민 씨의 연기에 완전
흠뻑 빠져서 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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