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BYTE M32U UHD 4K
게이밍 144Hz 컴퓨터 모니터
2대 구매.. feat.. 한대는 뺏김;;
얼마 전 PS5에 NVME로 용량
늘린 뒤.. 게임을 하다가 문뜩
떠버린.. 핫딜이 있었으니..
예전부터 구매하려고 벼루고
벼루던.. 바로 제품이 할인가
796,865 / 1대로 판매하길래
더 이상 떨어질 거 같아 보이진
않고, 일단 지금 지를 수 있는
총알은 있으니 지르자..라고
해서.. 듀얼 4K 모니터를 사용
하려고 2대 구매했답니다.
일단, 사용 후기 화질 짱짱함..
4k에 HDR 400, VRR 지원
KMV 지원.. 단점으로는
사운드 품질은 그다지.. ㅡ_ㅡ;
그리고 모니터 암도 12kg까지
지지할 수 있는 걸로 2개 구매
(*모니터 무게 10.35kg)
를 하게 되었답니다. ^0^
구성은 특이한 건 없고 모니터
본체와 스탠드형 받침대 그리고
전원 케이블과 HDMI 케이블,
DP케이블, USB 업링크 케이블
매뉴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튼.. 모니터 2대를 제가 지금
사용하는 책상에 연결하기 위해
먼저 모니터 암을 설치하고
모니터 1대를 먼저 설치했더니..
집사람이 모니터를 보더니
"좋겠다.. 화질 좋네.." 라며..
부러워하길래 디자이너인..
아내를 위해서 한대를 헌납을
하게 되었답니다. ㅠ_ㅠ
암튼.. 원래 계획으로는 4k 지원
모니터 2대를 듀얼 사용을 생각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LG MX2752(*FHD)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긴 한데..
나중에 다시 총알이 모이고 또
할인을 하게 되면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두대를 연결해줘야죠
(*기필코... +ㅅ+)
GIGABYTE M32U UHD 4K
게이밍 144 모니터 설치를
했으니, 당연(?) 히 PS5에서
설정을 좀 해줘야겠죠? ㅋㅋ
사실 이때 너무 신났답니다.
4k 와 HDR 지원으로 얼마나
더 좋은 화질로 PS5 게임을
할 수 있을지 기대했거든요.
GIGABYTE M32U UHD 4K
게이밍 144 모니터는
HDR 400 지원과 VRR 역시
둘 다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PS5에서 아래와 같은 설정이
활성화된답니다. ^0^
GIGABYTE M32U UHD 4K
게이밍 144 모니터 자체는..
주사율 144 지원이긴 하나..
PS5에선 120까지만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살짝
아쉽게 느껴지긴 했는데요.
그래도 확실히 120Hz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액션 부분에선 역동감이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만약 차이를
못 느낀다..라고 한다면..
60Hz 모니터에 연결해서
동일한 게임을 해본다면
역체감 확실히 할 수 있죠.
콘솔이 생긴 이후 PC용
게임은 그다지 많이 하질
않다 보니 PC에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기준으로 4k(3840 x 2160)
그리고 FHD(1920 x 1080)
으로 나눠서 작업창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컴퓨터를 켜면 무조건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포토샵인데요 @_@;;
일단, 작업 공간이 넓어져서
작업하기에 넘 좋아졌어요.
일러스트 역시 작업 공간이
늘어난 만큼 좀 더 많은
패널을 추가하여 작업을
하기 좋아진 부분이 너무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출근할 때
부터 퇴근할 때까지 쭈욱~
켜놓고 있는 엑셀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_@;;
집에서 사용할 때 FHD, 4K
작업 공간이 어떻게 다른가
확인해보면.. 시트의 면적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ㅡ0ㅡ;
리본 메뉴에 빈 곳이 있다 보니
나중에 리본 메뉴에 주로 사용
하는 기능을 몇 가지 추가해서
편리하게 사용해봐야죠 +ㅅ+
그리고 최근 반년 전부터 한 달에
2~4회는 사용하고 있는 프리미어
영상 편집은 재미없고 따분해서
그닥 만들고 싶진 않지만..
따로 준비하는 게 있다 보니 @_@:
개인적인 외부 활동으로 간간히
만들고 있긴 합니다. 쿨럭..
여튼.. 프리미어 프로에서도
작업창에서의 너비와 공간이
확 늘어난 만큼 활용도가
높아져서 마음에 드네요.
이렇게 4K 모니터를 구매를
하고 나니.. 이젠 문뜩...
XSX를 살 때가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네요(!?)
여튼, PC 게임은 저번에 맞춘
PC를 마눌님을 줘서 예전에
사용하던 구형 PC로 다시
돌아와서.. 게임 테스트는
하진 못했지만.. 뭐.. 조만간에
최신 사양의 컴퓨터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죠..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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