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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layStation

로스트 저지먼트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 (*유료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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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저지먼트(Lost Judgement)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

 

22년 3월 28일에 릴리즈 되었던..

기무타쿠  주연의 로스트 저지먼트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

카이토 마사하루의 사건부...

 

드디어 플레이해보네요 ㅠ_ㅠ

저번에 코로나도 걸리고 일도 계속

쌓이고.. 준비하고 한 건은 망치고;;

여러 복합적인 요소의 하루하루..

나날이 정신없는 날을 보내고

있는 쵸니쵸니입니다. ㅡ_ㅡ;;;;;

 

여튼.. 게임 리뷰에 대해서는 무척

오랜만에 포스팅을 남기네요;;

 

저지 아이즈, 로스트 저지먼트에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기무타쿠.. 즉,

야가미 타카유키 입니다만..

이번 DLC는 그의 믿음직한 파트너..

카이토 마사하루의 이야기로 펼쳐지는

런타임 약 5시간 정도의 DLC입니다.

 

 

로스트 저지먼트를 제작했던 게임사

류가 스튜디오(RYUGA STUDIO)에선

스토리용 DLC를 낸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아마 처음이..

아닐까 하는 DLC 릴리즈라는 점은..

다소 실망스럽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다행은 스토리도 꽤 좋았고,

카이토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조작

하여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한 액션에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나올 용과 같이 시리즈

그리고 그 외의 류가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게임에는 이와 같이.. 추가

콘텐츠를 기본으로 하여 발매할 거

같다는 별로 달갑지 않은 예상이....

 

 

약 5시간 정도의 런타임을 갖고 있는

이번 DLC는.. 가격은 29,800 원입니다.

뭔가 다소 비싼 느낌이긴 한데.. ㅡ_ㅡ;

그래도 DLC의 퀄리티는 꽤나 좋습니다.

 

물론, 유료 DLC 교과서라고 불리는 위쳐 3

DLC 2개에 비해서는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라던가..

드래곤볼 카카로트, 제노버스 2 등에

비하면 무척 혜자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카히토 마사하루의 사건부에서의 주인공

카이토는.. 용과 같이 제로에서 키류의

파괴자 스타일의 아류작의 느낌이 들긴

하는데요. 그래도 시원시원한 액션이라

게임하면서 꽤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더불어 카이토의 옛사랑 이야기 그리고,

사랑하는 옛 연인의 죽음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면서 밝혀지는 얘기에 패드를

내려놓기 힘들게 하더라구요 ^_^;;

 

 

조작 캐릭터가 카이토라서 당연하지만

스킬 트리는 야가미와 다릅니다.. 만

본편에선 SP 노가다를 하기 위해서

경험치 요리 버프 + 인카운트 배틀로

SP 노가다를 했지만.. 카이토 DLC에선

귀/코를 이용하여 숨겨진 아이템이나

고양이를 찾을 때마다 대량의 SP를

획득할 수 있어서 인카운트로 인한

SP 노가다는 덜한 편입니다. ^_^;

 

 

저지 아이즈, 로스트 저지먼트 등..

탐정이라는 캐릭터 특성상

카이토 DLC 역시 미행과 체이싱이

있긴 하지만.. 그나마 본편보단 적고

잠입의 경우 카이토는 *'반격'이

추가되어, 경찰이 아닌 건달이나

양아치의 경우 걸려도 때려눕혀서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점은 꽤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도 무척

매력 넘쳤고.. 다소 아쉬운 점은..

카이토 DLC는 카이토만의 특색을

살려 가라오케나, 캬바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줬으면.. 했어요;

 

그리고 도박장을 이용할 수가

없고, 본편에 있는 요코하마로의

이동을 지원하지 않아서 다소..

아쉬움이 따르긴 합니다. ㅠ_ㅠ

 

심지어 매 시리즈에 있었던

마작 역시 카이토 DLC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다는 점.. ㅡ_ㅡ;

 

 

또한 DLC 특성이라고 해야 할지..

엔드 콘텐츠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프리미엄 어드벤처 미지원이..

카이토 DLC는 스토리만 쭉쭉 밀고

나가기 때문에.. 하다 못해.. 최소한

사이드 케이스 또는 서브 스토리를

최소 3~5개 정도 넣어줬으면...

했는데 그런 점도 없고.. ㅡ_ㅡ;

 

마지막 보스 쓰려 뜨리고 야가미가

출장 가서 돌아왔다고 하는데..

얼굴 한번 비추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사오리의 부재 등.. ㅡ_ㅡ;

매력 있는 캐릭터 두 명을 빼면..

야가미가 빠지면 차라리 스기우라

까진 넣어줬어도 됐잖아 ㅠ_ㅠ

라는 아쉬움도.. 있네요 흑흑 ;ㅁ;

 

 

여튼, 개인적으로 무척 재밌게

플레이를 했지만.. 재밌던 점..

장점에 달리 아쉬움 역시 많네요.

 

기무타쿠의 저지 시리즈.. 3번째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나온다면 3번째 DLC에서는

스기우라가 채용되는 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쿨럭 @_@;;

 

탐정물 특성상 히가시를 주인공

으로 만들긴 좀 애매할 듯...

 

여튼.. 간만에.. 진짜 몇 달 만에

게임 붙잡고 끝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개인 게임 리뷰를 쓰네요;;

 

앞으로도 좀 시간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데.. 과연 어떨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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