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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S4

로스트 저지먼트 디지털 디럭스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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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저지먼트 디지털 디럭스

엔딩까지~ 플레이 후기

 

스샷은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스토리를 피하는 스샷으로

대신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PS4 프로로 즐겼습니다.

PS5는 내년에 지를 거라서..;;;

로스트 저지먼트는 PS5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준답니다.

 

 

저지 아이즈 발매 후 약 3년 만의

후속작, 로스트 저지먼트 게임은

기승전결식으로 게임 재미에 대해

먼저 평가한다면 전작이 더 낫다

입니다. 물론, 게임에서 등장한

새로운 액션 스타일 류의 다양한

액션에 재미가 있긴 하지만 전작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만큼의

강한 임팩트를 남겨주진 못했네요;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다~! 는 절대

아닙니다. 진짜 재밌게 즐겼습니다.

특히, 청춘드라마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콘텐츠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메인 스토리가 은근 부실하고

그리고 챕터별 보스 전에서는

QTE(*Quick Time Event) 때문에

게임의 몰입도 방해는 물론이고,

한 번의 커맨드 실수로 게임 오버를

맛보게 되는 정말 더러운 시스템은

플레이하면서 기분을 조지긴 했지만..

막판 보스 둘(2)에선 QTE 실패하면

성공할 때까지 쌈질시키는 건...

진짜 ㅡ_ㅡ;; 옵션을 통해서 제발

QTE 끌 수 있게 만들어줬음 하네요;

 

미행 및 잠복은 QTE를 이해하겠지만

와... 본편 보스전에서 QTE는 진짜..

 

 

여튼.. 그래픽은 전작에 비해서 좀 더

다양한 좋아졌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주 크게 좋아졌다~~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구요 ^_^;;;

 

제가 구매했던 버전은.. 저번 포스팅에

남기긴 했지만, 디지털 디럭스 버전

으로, 올인원 패스 포함 구성입니다.

 

DLC는 3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먼저, 탐정 라이프 만끽 팩은 구매와

동시에 사용(플레이)할 수 있고..

이번 달(10월) 말에 복서 전투 스타일과

몇몇 추가 요소.. 그리고 내년엔

마지막 DLC 카이토를 플레이어블로

조작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

가 DLC 발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전 이번에 엔딩 보고 좀 더 파고들까..

싶었는데.. 청춘 드라마 정도까지만

플레이하고 잠시 봉인하려구요.

 

2회 차는 2번째 DLC가 발매되면..

복서 스타일로 즐겨보고 싶어서..;;

 

 

 

여튼.. 로스트 저지먼트 이야기는

"따돌림"이라는 것을 주제로 쓴

내용인데요. 일부 게임 커뮤니티에선

'사와무세'... 라고.. 불리며 스토리의

막대한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닌데

지나치게 **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구성은 개인적으로도

좀 불호에 가깝더라구요 @_@;

 

 

게임 중에 등장하는 미니게임은

전작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이

강화가 되어있음은 반길요소긴

하지만, 스토리 부분에 있어서

용과 같이 특유의 2%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저지르고

수습은 제대로 못한 느낌이랄까요?

 

플레이하면서 용과 같이 3의

산으로 가는 스토리가 문뜩

떠오르던 1人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은 무척이나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전작의

감동이나, 전율을 느끼긴 매우

어려웠다랄까요??

 

엔딩에 대해선 호불호가 나눠질

요소가 당연히 있긴 하지만..

엔딩 그 이전의 문제가 ㅡ_ㅡ;

뭔가 이것저것 저지르고 난 뒤

제대로 수습도 못하고 엔딩~

이라는 느낌이라 다소 찝찝한

스토리 었다..라고 느껴지네요

 

 

물론, 용과 같이 팀의 특유의

병맛 서브 스토리는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이긴

하지만, 이번작에선 무거운

분위기로 이끌어 가는 중에

다소 너무 어이없는 느낌의

서브 스토리라서 개인적으로

이번 게임을 즐길 때에는

되도록 스토리 위주로 플레이

하고 엔딩을 본 뒤에

서브 스토리와 청춘 드라마를

즐기는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청춘드라마는 한 번에

몰아서 플레이해야 더욱더

재밌기 때문에 본편에서

나오는 필수 진행이 아니면..

엔딩 후 편한 마음으로

몰아서 플레이해보세요.

 

전 본편 즐기는 도중에

청춘드라마 즐기다가..

다시 본편 스토리... 중간에

본편과 청춘 드라마의

갭으로 인해서 다소 재미를

잃었던 것일지도.....

 

DLC 2 공개되는 10월 말에

2회 차를 스토리 위주로

다시 플레이하고 나머지는

엔딩 후에 플레이할 예정(?)의

쵸니쵸니었답니다. @_@;

 

용과 같이1 키류 카즈마가 떠오르는 건?!(4대!?)

 

전작에선 SP와 돈을 벌기 위해

VR썅륙이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이번작에선

클라우드 펀딩이라는 요소가

사라지고, SP나 돈의 경우에도

요리 버프로 인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금방 벌 수 있어서

VR 썅륙은 그냥 건너도 됩니다.

 

다만, 서브 스토리 때문에.....

마지못해 해야 되긴 하는데..

미리 당겨서 해야지.. 하면서

VR 플레이 패스를 구매하지

말고.. 프리 패스를 얻은 뒤에

천천히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_@;;

 

 

플레이 타임은 전작에 비해서

청춘 드라마 때문인지 꽤나

긴 시작을 즐기고 있습니다...

세이브 파일을 보니까 대략

45시간 넘게 즐겼네요;

아직 모든 서브 스토리 또는

그(!?)를 쓰려 뜨리진 못했지만

2회 차로 양보할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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