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저지먼트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재예약(저지 아이즈 후속)

올해 7월 말쯤에 로스트 저지먼트

예약하고... 추가 콘텐츠를 보니까

이건 DLC 안사곤 못 배기겠네요;

그래서 결국 저번에 SIEK 고객센터

연락해서 기존 예약 취소한 뒤에

로스트 저지먼트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버전으로 다시 예약했습니다.

3일 빨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그건 저한테 해당사항이;;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육체적이나 정신적이나.. ㅡ_ㅡ;;

게임을 할 여력이 전혀 안돼서..

3일 조기 플레이..라고 해도

아마 전 10월 초쯤에나 게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ㅁ;

그나저나.. DLC 치고 너무 비싼 거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드는데..

차라리 3일간 얼리 액세스 빼고..

84,800원 정도로 1만 원 빼주고..

나중에 DLC 유료로 판매할 때

DLC는 3만 원으로 판매하면서

디지털 에디션 번들 게임으로

구매하는 유저들에게 득은 본다

라는 느낌으로 판매했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ㅡ_ㅡ;

여튼.. RYUGA GOTOKU 팀에서

제작한 게임은 아직까진 후회를

한 적이 없고 저지 아이즈 역시

너무 재밌게 했던 1人으로써..

어서 빨리 제 주변의 일들이 정리가

되어서 맘 편하게 게임을 즐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