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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Animation

겨울왕국 2 (Frozen 2) 극장판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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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2 (Frozen 2) 극장판 관람후기

 

작년 12월말쯤 구매해서 이제야

보게된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전작에 비해 더욱더 디테일을 높히고

노래는 더 많이 넣어버렸던..

오히려 전작이 더 낫지 않나 싶었던

1人 쵸니쵸니의 관람후기입니다.

 

 

2013년 겨울왕국 1 이후에 6년만에

공개된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는 팬들의 기대를 부응하듯

더욱더 작화에 디테일 퀄리티를 높히고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신경을 쓴 흔적들이 이곳저곳 보입니다..만

작품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엘사의 의상..

 

선정적이라서 집중하기 힘들었다..라기

보단 자꾸 내복이 떠올라서.. ㅡ_ㅡ;;;;

뭔가 작품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전작 겨울왕국 1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의 등장 그리고 과거의

이야기를 끌고와서 스토리를 만드는

내용.. 뭐.. 작품 자체의 전작과

괴리감이라던가 작붕을 일으키는

부분은 아니라서 넘어갈만합니다만;

 

 

기존 등장으로 나름 활약했었던

크리스토프의 활약은 너무 없고

프로포즈에 환장한 놈마냥 전작의

활약보단 고백 못해서 환장한 놈..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요;

 

그나마 겨울왕국 마스코트 캐릭터

올라프의 개그 코드는 전작보다는

더 업그레이드가 된 점은 호평할만

합니다... 하지만, 겨울왕국2 스토리가

두 자매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스토리 활약에 있어 전작 캐릭터들의

활약상 분배를 너무 못한 느낌이네요

 

 

막판에 잠깐 활약하기는 하지만..

전작대비 크리스토프의 활약은

너무 아쉽기만합니다. ㅡ_ㅡ;

작품 내내 고백할 것만 생각하니..

스토리는 엘사,안나 둘이 전부다

갖어가버렸다랄까요??

 

 

엘사와 안나 자매의 가족애는

충분히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다만, 스토리 부분에서는 다소

긴장감이 전혀 없는 점 그리고

이땐 이놈이 배신을 해야되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선했던

주변 캐릭터들.. ㅡ_ㅡ;;

 

겨울왕국 1 에서도 그랬지만

스토리 상의 긴장감을 줄만한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_@;

 

겨울왕국 2를 보고 난 뒤에

인상에 남은건 내복 뿐.. ㅡ_ㅡ;;;

 

 

각 장면마다 미친 디테일은 정말이지

디즈니라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심지어 캐릭터 눈동자에 반사된

캐릭터의 모습조차도 미친듯한

디테일은 말할 것도 없지만요..

 

 

뭐.. 이런저런 아쉬움과 디테일에

대한 감탄은 둘째치고.. 작품으로

봤을 때는 재밌습니다. 확실히

재밌게 잘 만들긴 했습니다..만

전작에 비해서 머리에 남는 것은

별로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전작 겨울왕국 1에서는 굵직하게

몇개의 사건이 머리속에 남지만

이번 겨울왕국 2의 경우에는

다보고 남았던 인상으로는

엘사의 버건디컬러 내복 뿐..

 

그리고 이번 겨울왕국 2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는 국내에서 4k & 3D BD를

발매하지 않은 점이랍니다. ㅡ_ㅡ;

나름 한국에서도 꽤 재미를 봤을텐데

전작에선 3D 블루레이를 발매하더니

이번엔 왜 일부 지역 한정으로 3D BD를

발매했는지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또한 국내에서 4k 가 어느정도는

나름 사용하고 있지 않나.. 싶은데도

불구하고 4k 화질의 BD 미발매는

다소 이해를 할 수 없더군요 @_@;

 

 

겨울왕국 2가 끝나고 끝난 지금도

아직까지도 겨울왕국 3 개봉을

기대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2013년, 2019년 각각 발표했으니

다음엔.. 2025년에 나오려나.. 아님

디즈니가 자금란에 허덕일 때

나오는건 않닌지.. 라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파판7도 아니고..;)

 

다만, 한가지.. 겨울왕국이라는

아이피 자체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것 만큼..

두개의 스토리로 끝내버리진

않을거다.. 라는 예감이랄까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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