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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My Life

담백 계란 감자샐러드 아내에게 바치는 공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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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 계란 감자샐러드

아내에게 바치는 공물(!?)

 

모처럼 평일에 쉬게된 저..

집사람이 감자샐러드를

먹고싶다고 하길래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간만에 감자샐러드를

아내를 위해 만들어줬어요

 

감재샐러드는 아이는

좋아하질 않아서 그다지

만들진 않았는데 @_@;;

아내가 드시고 싶다고하니..

만들어줬답니다. ^0^

 

 

[재료]

계란 : 2 ea /

감자 : 계란 합친 크기+@

 

소금 : 소량

마요네즈 : 적당히

양파,페파로니,피클,옥수수,

각각 적당량... 인데요;

 

원래 기본 레시피랄까?

제 오리지널 레시피에서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그때그때 바꿔가며 만들곤

한답니다. ^0^;;;

 

참고로 피클의 경우 피자를

사먹을 때 받는 피클 1개면

충분하답니다. (계란 2개 기준)

 

 

 

먼저, 계란과 감자를 푸욱~

삶아주세요. 언제까지라고

한다면.. 감자가 익을 때까지?

젓가락으로 감자를 찔렀을 때

푹 들어가면 다된거랍니다.

 

계란, 감자 샐러드 특성상

계란도 완전히 익어야되요;

설익으면 생 노른자 때문에

별로더라구요..(제 취향으론..)

 

 

계란과 감자가 삶아지는 동안

밑재료를 준비하는데요.

페파로니는 유통기간이

간당간당해서 팍팍넣었습니다;;

보통은 일반 시장에서 파는 햄..

김밥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벽돌같은 햄을 이용해서 잘게

썰어 넣는데.. 햄도 없었고

페파로니 넣는게 훨 맛나서 @_@;;

그리고 양파와 피클 다지듯 썰고

감자, 계란이 삶아지길 기다리세요

 

Life is egg 라고 하죠?

삶은 달걀이다...

 

여튼, 감자와 계란이 다 되었으면

찬물을 받아서 계란을 식히면서

동안 감자 껍질을 제거하고

계란 껍질도 다~ 제거해 준 뒤에

주걱이나, 국자(!?) 등을 이용해서

계란과 감자를 으게주세요.

 

 

제가 준비한 재료에 양파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감자와 계란이 뜨거울 때

버무리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그래야 양파가 그 안에서

숨이 죽어서 매운맛은 없어지고

양파 고유의 깔끔하고 상쾌한

맛은 그대로 유지된답니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를 뿌린 뒤

마요네즈 적당히.. 처음에는

좀 적게 넣고 버무리다가

샐러드가 좀 벅벅하다싶으면

마요네즈를 더 넣고 버무려서

완성해주면 된답니다. ^-^

 

다만, 처음부터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었다면 @_@;

 

빵가루를 이용하는 방법과

옥수수 가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_@;

(옥수수 전분 말고 가루!! @_@;;)

옥분(옥수수 분말)이라고

하는 재료가 있다면 그걸 넣으면

좀더 맛이 고소해진답니다.

 

예전에 일할 때 피자바게트랑

속 만들면서 되기를 맞췄는데;;

감자셀러드도 옥분으로 되기를

맞춰도 되지만.. 많이 넣으면

오히려 맛이 변하기 때문에;;

되도록 처음에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릴 때에 생각하는 것 보다

적게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리면

어느정도 되기는 맞을 겁니다.

 

 

전 예전에 하두 만들어서

일터에서 벌써 이걸 만든지

20년이 훨씬 지났지만..

예나지금이나 맛이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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