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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hrough/파판15_공략

파이널판타지 15 챕터 「01. 여행의 시작」 메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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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 15 「01. 여행의 시작」 

전원 레벨 1 플레이로 엔딩보기

 

 

 

챕터 01 여행의 시작 게임에 앞서..

 

파이널 판타지15 메인 스토리
게임을 시작하면, 먼저
게임 난이도를 선택하게 되는데
게임 난이도라고 해봐야 이지와
노멀 둘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파이널판타지 15 메인스토리
챕터 1 여행의 시작 편입니다.

 

 

게임의 시작은 자동자 밀기로
시작하며, 게임의 조작은
PS4 게임 패드 기준으로
R2 버튼 길게 누르고 있으면
동료들과의 잡담과 함께 메인을
알리는 Step by me 라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게임의 절대 미녀
시드니를 만나면서 이제야 겨우
메인 플레이가 시작이 되는데요;

 

헤머 헤드로 이동 후 가디나로
이동.. 그리고 호텔에서 휴식 후
왕가의 침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난 뒤... 코르와의 전화까지이며,
디테일한 설명보단 영상이 더
도움이 될 듯 하여 플레이 영상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게임의 시작과 함께 빈털털이
가난한 왕자의 돈벌이가 시작되며,
맵상에 표시된 붉은 색 느낌표로
이동하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참고로, (PS4 패드 기준)
터치패드 키를 누르면 퀘스트
확인 및 장비 그리고 AP를
이용한 스킬 및 스탯업등의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그렇지만
파이널판타지15 에서 등장하는
요리의 버프는 꽤 치트 수준으로
엄청난 버프를 자랑합니다. @_@;


레벨 1로 아다만타이마이(lv 99)도
광요의 반지 없이 손쉽께
때려잡을 수도 있답니다. ㅡ_ㅡ;;
(나중에 영상을 추가하도록 할께요)

 

요리는 캠프할 때 이그니스가 또는
레스토랑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파이널판타지15는 액션 RPG 지만,
레벨업의 경우 조금 독특한 편인데요
기존 일정 레벨이 되면 자동으로
레벨업을 하는 시스템이 아닌
휴식(캠프 또는 호텔 등)을 이용해서
경험치를 정산.. 그리고 레벨업이 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_@;

파판15에서 저는 레벨스토퍼를 장착
하여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레벨 스토퍼는 경험치 정산으로 인한
레벨업을 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쌓여있는 경험치는
계속 누적 경험치로 모이게 됩니다.

참고로, 레벨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닌데요.. 나중에 요리버프와 그리고
각종의 뱅글 종류를 끼면 최대 체력이
증가하다보니.. 그다지.. 레벨업이 좋긴
하지만, 다른 게임에 레벨업은 그다지..
오히려 게임의 난이도를 떨어뜨려
긴장감이 없게 만들더라구요 @_@;

 

 

여하튼.. 챕터 1 여행의 시작 편에선
셔틀로 심부름하는 왕자 녹티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으며, 중간중간
헌터 의뢰와 그리고 서브퀘스트를
통해 돈과 경험치를 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디나에선 낚시(미니게임)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낚시의 참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껜 파판15 낚시를
꼭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챕터 1 여행의 시작에서는 주요
캐릭터들과의 만남 그리고,
인섬니아의 붕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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